연봉이 오르면 그만큼 통장에 더 들어올 것 같지만, 실제로는 4대보험과 세금이 빠져서 세전 인상액만큼 실수령이 늘지는 않습니다.
무엇이 빠지나
월급에서는 크게 두 가지가 공제됩니다. 첫째는 4대보험(국민연금·건강보험·장기요양·고용보험)으로 대략 급여의 9% 안팎입니다. 둘째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입니다.
소득세는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6%부터 45%까지 누진 적용됩니다. 그래서 연봉이 높아질수록 세율 구간이 올라가 실수령률(실수령/세전)은 낮아집니다.
실수령률 대략
대체로 연봉 3~4천만원대는 실수령률이 약 85~88%, 1억원대는 약 75~78% 수준입니다. 비과세 항목(식대 등)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