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청약통장은 무조건 만들어라'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(청약할 때) 자격이 되는 통장으로, 사실상 내 집 마련의 출발선입니다. 당장 집을 살 생각이 없어도 '가입 기간'이 쌓일수록 유리해져서 일찍 만들어두는 게 좋습니다.
매달 얼마씩 넣나
월 2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. 국민주택 청약을 노린다면 '납입 횟수와 인정 금액'이 중요해서, 매달 꾸준히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. 회당 인정 한도가 있으니 무리해서 많이 넣기보다 매달 거르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.
국민주택 vs 민영주택
- 국민주택(공공): 무주택 세대주 중심, '납입 횟수·인정금액'이 많을수록 유리
- 민영주택(민간): 지역·면적별 '예치금'을 채우고, 가점제(무주택기간·부양가족·통장기간)로 경쟁
- 가점제에서 통장 가입기간은 최대 17점 — 그래서 일찍 만들수록 이득
1순위가 되려면
지역과 주택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, 보통 가입 후 일정 기간(수도권은 대체로 1년, 지역에 따라 6개월)과 최소 납입 횟수·예치금 조건을 채우면 1순위 자격이 생깁니다. 투기과열지구 등에서는 조건이 더 까다로워집니다.
핵심 요약
- 일찍 만들수록 가입기간 점수가 쌓여 유리
- 국민주택은 '꾸준한 납입 횟수', 민영주택은 '예치금+가점'
- 월 2만~50만원, 매달 거르지 않는 게 포인트
- 무주택 기간·세대주 여부가 당첨에 크게 작용
참고
청약 제도와 조건은 부동산 대책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. 실제 청약 전에는 청약홈 등에서 최신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