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복리는 세계 8대 불가사의'라는 말이 있을 만큼,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. 핵심은 원금뿐 아니라 그동안 쌓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다는 점입니다.
단리 vs 복리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. 1,000만원을 연 5% 단리로 10년 두면 이자는 매년 50만원씩, 총 500만원입니다.
복리는 매년 늘어난 잔액에 이자가 붙습니다. 같은 조건이라도 10년 뒤에는 약 1,629만원이 되어 단리보다 더 많습니다. 기간이 20년, 30년으로 길어질수록 차이는 급격히 벌어집니다.
일찍 시작하는 것의 가치
복리에서 가장 큰 변수는 '기간'입니다. 같은 금액이라도 10년 먼저 시작하면 나중에 몇 배의 차이를 만듭니다. 그래서 투자·저축은 금액보다 '언제 시작하느냐'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.